결혼전에 절친한 친구와 마주 앉아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난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저 살면서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결혼하고도 서로 다른
사람을 맘속에 아님 현실 속에서 만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고
싶어. 난 언제나 이 사람만을 내 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사랑할꺼야"
라고 친구에게 고백을 했었습니다.
올해로 결혼 16년 짧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 힘든날도 많았고 행복했
던 순간순간이 있었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정말 내 가슴속 깊이 있는
보물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면 내 자신과 했던 친구 앞에서 고백했던 그
사실이 아직도 조용히 자리 잡고 있네요
그래서 멀리 중국에 출장가서 고생하고 있는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어제 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꿈과 음악사이에서 전해 주시겠어요? 제 마음을.............
김종국씨의 어제 보다 오늘 더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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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오늘 더
진현수
2009.03.24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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