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진한 제 여자친구의 입술을 처음 뺏은날! 큰맘 먹고 이벤
트를 준비했죠..
직장 선후배 사이로 만난 저희는 남들 몰래 연애를 시작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너무나 순진해서 2년이 지나도록 여자친구
에게 입맞춤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입을 맞추고 싶어 그녀
에게 다가가면 그녀는 쑥쓰러워하며 피합니다.
이러다간 안되겠다싶어서 얼마전 작전을 짰습니다.
연인을 위해 이벤트를 해주는 연극을 찾아 예매 하구요.
프로포즈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드디어 이벤트 시간이 되었고..연극 주인공은 저희 제 이름을 호명
했고 전 떨리는 가슴을 안고 무대로 나갔습니다.
그녀를 위해 준비한 편지를 읽고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뽀뽀해~뽀뽀해~ 를 다같이 외쳤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요,,,그래서요 못이기는 척 그녀에게 뽀뽀했습니다.
우와~ 그 뽀뽀가 얼마나 달콤하던지..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습니다.
"효진아~ 내 프로포즈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널 정말 아끼고 사랑해~ "
그녀가 좋아하는 유리상자의 노래 신청합니다.
--그녀가 놀이공원가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채택의 영광이 주워진다면 놀이공원이용권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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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해준 선물
장성민
2009.03.26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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