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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김정숙
2009.03.27
조회 30
부끄럽게 칭찬의 말씀을...좋은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사람이기에 매일 매일이 저에게는 숙제이며 공부가 됩니다
지금은 인생공부를 할때라 더욱 제 자신을 되돌아 보네요.
항상 좋은 음악이 있기에 그 공부의 결과에 평가를 할수도 있구요.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모두 좋은분들이라 마음이 편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김정숙(carlove200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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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 일들..하지만 상황에
> 따라 그것이 커다란 상심으로 가슴앓이 할 때도 있지요.
>
> 남편과 며칠째 대화없는 생활을 하였지만 서로 마음만 상하고
> 서로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 그런 날들 이었지요.
>
> 이대로는 않되겠다 생각해서 마음 넓은 제가 ㅎㅎ 휴전을 제의
> 하였지요..
>
> 사실 남편이 잘못했는데..부부사이에 자존심 내세워서 좋을것이
> 없는것 같아 손해보는것 같아도 먼저 손을 내미니 마음이 편하네요.
>
>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남자는 뭐든지 다 해달래..
> 정말 그런것 같아요 갈수록 아이가 되어가는듯..
>
> 그래도 웃는얼굴로 마주대하는것이 더 좋은일 이겠지요?
> 살아가면서 매일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지요.
>
> 일에 부딪히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 더 생기는것 같아요.
>
> 음악을 들으면서 늦은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
> 남편은 야간근무를 하느라 회사에 있구요.
>
> 조용한 이시간에는 공부하기에 아주 좋지요..
>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요.
>
> 5빼기 3하면 2해가 된다는 말도 있듯이
> 이해하면서 산다면 이 세상 그리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
>
> 매일 수고하시는 허윤희님의 고운 목소리 감사하구요.
> 수고하세요.
>
> 듣고 싶은노래는요..
> 조관우의 "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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