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김정숙
2009.03.26
조회 68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 일들..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것이 커다란 상심으로 가슴앓이 할 때도 있지요.

남편과 며칠째 대화없는 생활을 하였지만 서로 마음만 상하고
서로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 그런 날들 이었지요.

이대로는 않되겠다 생각해서 마음 넓은 제가 ㅎㅎ 휴전을 제의
하였지요..

사실 남편이 잘못했는데..부부사이에 자존심 내세워서 좋을것이
없는것 같아 손해보는것 같아도 먼저 손을 내미니 마음이 편하네요.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남자는 뭐든지 다 해달래..
정말 그런것 같아요 갈수록 아이가 되어가는듯..

그래도 웃는얼굴로 마주대하는것이 더 좋은일 이겠지요?
살아가면서 매일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지요.

일에 부딪히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더 생기는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면서 늦은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
남편은 야간근무를 하느라 회사에 있구요.

조용한 이시간에는 공부하기에 아주 좋지요..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요.

5빼기 3하면 2해가 된다는 말도 있듯이
이해하면서 산다면 이 세상 그리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

매일 수고하시는 허윤희님의 고운 목소리 감사하구요.
수고하세요.

듣고 싶은노래는요..
조관우의 "길"을 듣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