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 부터 옜날 편지를 꺼내서 보고 옮깁니다...웃지말아주세요 그때는 정말 진실했거든요,,
너의 모습을 표현하자면,,
나는 너를 참으로 미쁘게 대하였다.
너의 무아와같은 모양은 다흰하는이와같고 난 그런 너를 흐노니 하였다.아스라이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넌 아리아의 모습으로 나래를 달고 잔별마냥 내가슴에 자릴잡더니 셀리가되어 내속으로 들어왔다.
널 혜윰하노라치면 내마음은 하늬바람되어 솔솔 불어 내볼을 간지럽힌다.난 그렇게 시나브로 너에게 빠졌고 넌 그렇게 내가슴으로 들어왔다.
안날 안날은 술을 먹었고 안날은 우리 아지트에서 보냈다.
난 거지주머니모양 푸석대었고 울가망한 맘은 늘 어둡기만하다.
개밥바라기가 순간 내눈에 비치었고 여우별은 너의 모습이아닐까한다.
지새는달의 이름에 난 헤매이듯 돌았고 숲정이에서 울었다.
알섬에가서 보낼까? 전전하니 바재이듯 불안하다.
넌 너볏하고 난 손을 넘기지 않았나하고 통곡한다.
그러지않다 하며 손사래치고 지며리하게 보내리 다짐해본다.
그러나 난 늘 흐노니하며 영각소리를 낸다.
지금 난 배래에 온듯하다.
사춤을 하듯 난 그렇게 다지지만 넌 내가슴에 담기는 안다미로하구나..
작금의 내가 산꼬대에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니? 내몸은 비거스렁히하여 눈물흘리며 너를 눈바래기한다.
벌불하듯 덜덜떨며 동바에 내몸을 묶고 알음으로 날 표현한다.
단미야!!
넌 지금은 봄동과같구나..넌 언제나 존조리하게 대했고 도르리하듯 내입을 즐겁게해줬다.
재넘이바람으로 너와난 살피를 하듯하였고 넌 언제나 솔수펑이에 있었다.그렇게 넌 말림이었고 네게 갈려면 자드락길을 가듯이 조심히하였다.넌 또한 받자였고 너의 몸은 쇠구들같이 뜨거웠다.
넌 또한 알천이고 아침에 나와보니 도둑눈처럼 하얗게 분장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원추리나물에 거섶을 얹어주어 날 항상 행복케하였다.
그렇게 난 들마시면 언제나 너에게 향한다.
넌 그렇게 늘 단미였다.
유치하지요?
신청곡은 들려주시는 곡 으로 만족합니다
선물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고요 기왕이면 울 마눌님하고 같이할 식사권이면 참좋을텐데,,다른것도 좋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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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연애시절 써본 편지,,보시고 유치하다 웃지말아주세요,,
김정수
2009.03.26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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