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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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연애시절 써본 편지,,보시고 유치하다 웃지말아주세요,,
김정수
2009.03.26
조회 62
그럼 지금 부터 옜날 편지를 꺼내서 보고 옮깁니다...웃지말아주세요 그때는 정말 진실했거든요,,

너의 모습을 표현하자면,,

나는 너를 참으로 미쁘게 대하였다.
너의 무아와같은 모양은 다흰하는이와같고 난 그런 너를 흐노니 하였다.아스라이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넌 아리아의 모습으로 나래를 달고 잔별마냥 내가슴에 자릴잡더니 셀리가되어 내속으로 들어왔다.
널 혜윰하노라치면 내마음은 하늬바람되어 솔솔 불어 내볼을 간지럽힌다.난 그렇게 시나브로 너에게 빠졌고 넌 그렇게 내가슴으로 들어왔다.
안날 안날은 술을 먹었고 안날은 우리 아지트에서 보냈다.
난 거지주머니모양 푸석대었고 울가망한 맘은 늘 어둡기만하다.
개밥바라기가 순간 내눈에 비치었고 여우별은 너의 모습이아닐까한다.
지새는달의 이름에 난 헤매이듯 돌았고 숲정이에서 울었다.
알섬에가서 보낼까? 전전하니 바재이듯 불안하다.
넌 너볏하고 난 손을 넘기지 않았나하고 통곡한다.
그러지않다 하며 손사래치고 지며리하게 보내리 다짐해본다.
그러나 난 늘 흐노니하며 영각소리를 낸다.
지금 난 배래에 온듯하다.
사춤을 하듯 난 그렇게 다지지만 넌 내가슴에 담기는 안다미로하구나..
작금의 내가 산꼬대에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니? 내몸은 비거스렁히하여 눈물흘리며 너를 눈바래기한다.
벌불하듯 덜덜떨며 동바에 내몸을 묶고 알음으로 날 표현한다.
단미야!!
넌 지금은 봄동과같구나..넌 언제나 존조리하게 대했고 도르리하듯 내입을 즐겁게해줬다.
재넘이바람으로 너와난 살피를 하듯하였고 넌 언제나 솔수펑이에 있었다.그렇게 넌 말림이었고 네게 갈려면 자드락길을 가듯이 조심히하였다.넌 또한 받자였고 너의 몸은 쇠구들같이 뜨거웠다.
넌 또한 알천이고 아침에 나와보니 도둑눈처럼 하얗게 분장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원추리나물에 거섶을 얹어주어 날 항상 행복케하였다.
그렇게 난 들마시면 언제나 너에게 향한다.
넌 그렇게 늘 단미였다.
유치하지요?
신청곡은 들려주시는 곡 으로 만족합니다
선물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고요 기왕이면 울 마눌님하고 같이할 식사권이면 참좋을텐데,,다른것도 좋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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