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네요. 봄의 기운을 받고 어깨를 쫙피고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요즘 날씨는 저의 어깨를 움추리게 하네요
어려운 경제때문도 마음이 추워지는 이유이겠지요
초딩5학년 딸과 고딩1학년 아들이 있지만 사정에 의해 딸은 엄마가
아들은 제가 키우게 되었네요.
더 안타까운 것은 저의 직장은 시화공단에 있고 아들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니 어쩔수 없이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아들이 참 보고 싶네요
제 직장이 늦게 끝나는 사연으로 인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가야 하네요
가끔 직장 식당 아주머님이 반찬을 싸줘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고시원에서 밥만 제공이 되니 반찬을 만들기가 어려운 우리 부자인데
이러저러한 곳에서 많이 도움이 되서 기뻐요
이러한 시간에 괜히 어울릴것 같지 않는 곡이 생각이 나네요
가수는 모르겠는데 그 옛날의 이문세 곡을 요즘 가수가 불른것이 있는거 같은데 ??!?!?!
고딩 아들도 나도 아는 곡이 있더군요 ^^
함 찾아보고 들려주세요
윤희님!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좋은 음악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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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미안하다 ㅠ.ㅠ
정종원
2009.03.27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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