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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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정선화
2009.03.27
조회 97
쿨해지자 했어요.
쿨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봄방학이나, 졸업하고 난뒤,
다시 학교에 다니면 공부를 아주 열씨미 잘 할수 있을것만 같은
무모한 감정처럼.

다시 사랑을 하게 되면,
전화를 받지 않아도,
나보다 먼저 전화하지 않아도,
쉬는 날 꼭 만나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고

쿨하게 연애하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실전은 핫하디 핫하여..
치사한 단계까지 온것같습니다.

치사하게.
자꾸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살피고 또 살피게 됩니다..

아- 쿨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그냥 지금 좋은 감정들을 즐기기만하되
기대지않도록.. 그렇게...

그리하여
오늘도 하루종일 머리속에 가득한 생각을
감추고.. 시치미중입니다.

바보같은 하루였습니다...

신청곡입니다. 너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조규찬님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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