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그에서 좋은노래를 선곡해주신다는,
아는 사람만 아는 라됴라는 글을 보고
듣게된 애청자에요.
역시.,
윤희씨 목소리 너무 조곤조곤하고
밤에 듣기 좋은 곡만 꼭꼭 잘 넣어주시네요 ㅎㅎ
도둑청취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했습니다.
저는 28살 회사원이구요.
공무원 준비를 하는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하지만 늘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라
고맙지만요.
봄인데.,
주말인데.,
이렇게 하늘이 좋은데 이런날도 집에서 책보는 게 얄미워
오늘아침은 혼자 엉엉 울고말았습니다.
늘 봄이면 흩날리는 벚꽃 아래
샌드위치랑 김밥 먹는 상상을 했거든요.
내년이면 되겠지.. 내년이면.. 이렇게 그 내년이 되었네요.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험.
제 운도 가져가서 준비한만큼 실력발휘하길 바래야죠.
우리 두 사람의 신청곡 부탁해도 되죠.?
비&임정희 '카시오페아'
날마다 듣고 녹음할테니 이말 꼭 전해주세요.
"범석오빠.
진해 군항제 가자고 내가 우긴 날이었잖아 오늘.
이제 2주 뒤면 1년을 기다린 시험인데..
하루 노는게 부담인거 모르고 내가 욕심만 부렸어.
우리 늘 우리 앞 아파트 단지보면서 얘기하잖아.
우리도 저렇게 넓은 곳에서. 이쁘게 꾸미고 살자고.
나, 주말에 도시락싸서 도서관데이트 하는것도 좋아.
돈도 절약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도 맘껏 보고..
내가 가끔 투정부려서 미안하구.
늘 지금처럼, 분홍빛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자.
사랑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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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애청자 되려고 가입했어요 ㅎ
이은영
2009.03.28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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