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윤희님..
지난주에 다가올 '봄'을 먼저 맞이하러 경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먼 길, 몸은 피곤했지만,
오며 가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시간을
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흘려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건지...
그 먼 길을 간 것도 사진을 찍으러 간 거였지만,
요즘 들어서는 사진을 취미로 삼은 건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조금씩 다가오는 '서울의 봄'도 만끽하고 싶네요.
♬ 봄이 오면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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