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어이 사연을 보냅니다!
제가 꿈과 음악사이에와 함께하면서..첫사랑도 시작하고! 결혼도 하고! 신혼여행도 다녀오면서~사연을 보냈었는데!
글쎄말이죠~~저!! 아기 엄마가 되었어요~
이제 11주 된 예비엄마예요..
연필글씨 얘기가 나와서 인지 꼭 듣고픈 노래가 있어서요~
윤종신의 예전 앨범인데~
제목이 확실치는 않아요~
아버지의 사랑
이였던거 같은데...
요즘 제가 매일같이^^;; 새벽에 퇴근하거든요~
신랑이 매일 걱정하며 절 기다려요..
피곤하진 않을까 어디 아프진 않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신랑 생일도 못챙겨줬거든요..
생일 전날도 새벽에 케잌들고 퇴근해서..
피곤해서 미역국도 못끓여준게 맘에 걸려요..
그래도 왠지 풋풋한 아버지의 사랑처럼..
제가 다 표현하지도 못했지만..
화려하고 멋진 아내는 못되지만~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했었다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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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빛바랜 사랑같은..
박지승
2009.04.02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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