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기독교방송에서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던 시절이
80년대 초반입니다.
당시 지금의 아내와 사귀면서
시 한 편 지어 방송국에 보냈는데
허미숙 아나운서께서 음악깔고 낭독해주셨답니다.
아내는 그걸 녹음해서 군에 있는 동안
듣고 듣고 했답니다.
그랬는데
어제 자정을 앞둔 시간에
그 시절의 추억을 되돌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밋밋한 사연이었건만
읽어 주신 허윤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내랑 같이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생생한 문자 참여는 아니지만
70-80세대들도 많이 들으며
간혹 추억에 젖어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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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숙 아나운서에서 허윤희 아나운서까지
정주현
2009.04.02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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