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지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엔 곧 잘 됐습니다.
6개월이 지난뒤 경험미숙 및 경기영향으로 힘들어지기 시작하더니
적자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결국 이달 말로 사업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사업실패와 그동안의 문제로 인해 가정도 위태합니다
무엇보다 지금것 살아오면서 실패란 것을 뼈져리게 느끼건
이번이 처음이고 나이도 적지 않아
새로이 무엇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고 자신감을 상실한 것이
제일 두렵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들어보는데
흘러나오는 음악마다 마음을 두드리며 눈물이 흐르게 하네요
윤희씨께서 좋은 경험한거라고
다시 일어서서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힘내라고 외쳐주실래요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들으며
크게 한 번 소리지르고 다시금 힘을 내볼까 합니다
음악 부탁해도 될까요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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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
정성균
2009.04.03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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