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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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어요..ㅠㅠ
김민정
2009.04.03
조회 40
요새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저입니다.
얼마전에 수분크림이랑 마사지크림을 사려고 동네 화장품가게에 갔는데요.. 제가 사려던 수분크림을 고르는데 갑자기 점원언니가 하는말이,
"손님...이번에 새로나온 수분크림이 있는데 정말 반응좋아요"
"아...그래요?? 근데 수분크림이라고 안써있고 미백크림이라고 써있는데요??"
"아..미백과 수분이 함께에요 반응이 정말 좋아요"
전..고민고민하다가..어찌나 귀가 얇은지 ..그쪽으로 혹!!
집에와서 며칠써봤습니다...그런데 써보면 어떤지 느낌이 있잖아요
저한테 안맞는건지 좋은거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촉촉하기는 커녕 ...으이구..속은거같습니다.콜라겐 어쩌구하더니..
수분크림은 절대 아니었습니다..그냥 미백크림이면 모르겠지만..
어쩐지 안써있더라...머리속에 계속 ..둥둥둥....
정말 별루였습니다. 나아진게 없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쓰던걸로 살걸...뒤늦게 후회해봤자 어쩌겠어요
제가 사려던건 점원언니가 골라준거보다 훨씬 가격이 쌌거든요
큰맘먹고 비싼걸로 샀더니만,,,
비싼거 팔아먹으려고 내 얇은귀를..유혹하고..ㅠㅠ.
샘플도 조금 주더만...................흑.........솜도 안주고,,
오늘 다른 화장품가게에서 제가 사려던걸 샀습니다.
지금 바르고 있는데 어찌나 맘에 드는지.. ^^
샘플도 많이 주더라고요 ㅋㅋ 앞으로 여기서 사야지~룰루루


신청곡 : 포지션 "블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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