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바라만 봐야했던 사람.
그런 그가 어느날 내게 조심스럽게 자기 맘을 보여왔습니다.
처음 본 그날부터 좋아했다고...
맘에 늘 담고있었다고...
힘겨운 고백과 함께 멀리 가야한다고하더군요...
나와는 너무나 다른 길을 걷는 사람.
마음을 돌리려고 애쓰면 쓸수록 더 많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사랑의 기쁨을 누릴 시간도 없이 이별을 주고간 그사람.
과연 이별의 끝은 있는 걸까요?
김동률 아이처럼 듣고싶네요.
날 설레게하고 아이로 만들어버린 그 사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너무도 그이운 사람...
김경희
2009.04.07
조회 4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