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예쁜 꽃이네요~!!!
이영경(279019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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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계절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낄때 ~
> 섬듯 조급함이 마음을 도리깨질합니다.
> 나는 무얼 준비해야 하는가?
> 무얼 하고 사는가?
>
> 이런 느낌이 가장 깊게 느껴질 때가
> 가을 귀뚜라이의 소리를 처을 들었을 때입니다.
> 첫 눈을 맞이 할 때이구요~
>
> 어릴때는 계절의 바뀌는 느낌들이 마냥 좋았는데
> 나이가 들면서는 이런 느낌들이 이제는 허허롭습니다.
>
> 봄에 개나리 꽃을 볼때 참 화사하지만 꽃이 질때 쯤이면
> 녹색 입이 노란 꽃을 초록으로 물들일 때 그렇구요
> 성큼 다가오는 여름 냄새가 느껴질 때 마음을 조입니다.
>
> 올해는 꿈과 음악사이와 동행을 하며
> 여유있는 허윤희님의 목소리에
> 세월의 걸음을 맞추어 느린 걸음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
> 늘 고맙습니다.
> 양귀비 꽃 닮은 윤희님~(사진 첨부)
> 그리고 좋은 곡을신청해주시는 애청자님들~~^^*
> 신청곡
> 은희씨의 꽃반지 끼고 혹시 있을까요?
> 아님
> 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인가요?
>
> 더 좋은 신청곡 올라오면 다른분들 신청곡으로 드려주세요 ~~
>
>
> 최고로 행복한 밤이 되세요
>
>
>
> 도리깨질:곡식을 터는 기구로 익을 곡식을 후려치면 알알이 튀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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