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계절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낄때 ~
섬듯 조급함이 마음을 도리깨질합니다.
나는 무얼 준비해야 하는가?
무얼 하고 사는가?
이런 느낌이 가장 깊게 느껴질 때가
가을 귀뚜라이의 소리를 처을 들었을 때입니다.
첫 눈을 맞이 할 때이구요~
어릴때는 계절의 바뀌는 느낌들이 마냥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이런 느낌들이 이제는 허허롭습니다.
봄에 개나리 꽃을 볼때 참 화사하지만 꽃이 질때 쯤이면
녹색 입이 노란 꽃을 초록으로 물들일 때 그렇구요
성큼 다가오는 여름 냄새가 느껴질 때 마음을 조입니다.
올해는 꿈과 음악사이와 동행을 하며
여유있는 허윤희님의 목소리에
세월의 걸음을 맞추어 느린 걸음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양귀비 꽃 닮은 윤희님~(사진 첨부)
그리고 좋은 곡을신청해주시는 애청자님들~~^^*
신청곡
은희씨의 꽃반지 끼고 혹시 있을까요?
아님
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인가요?
더 좋은 신청곡 올라오면 다른분들 신청곡으로 드려주세요 ~~
최고로 행복한 밤이 되세요
도리깨질:곡식을 터는 기구로 익을 곡식을 후려치면 알알이 튀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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