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소녀입니다..제게 요즘 큰 고민이
하나있어요
저는 가족들하고 대화가 별로없어요 ..그래도 초등학교
떄까지만해도 대화가 많고 다른집과 별 다를꼐 없는 화목한 집이였어요
근데 제가 중학교에 올라가고 부터 돈이 많이 드니까 아빠가 노동일을
하시는데 아시다시피 요즘 경졔가 어렵다고 들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빠가 버는 돈으로는 부족해서 엄마도 나가서 벌고있는데요 엄마는
아파트 청소하시는일을 하세요 그래서인지 항상 밤만 대면 항상끙끙
앓아데시고..저는 그 모습을 보며 참 속상할떄가 많아요..저도
학교가 끝나면 학교수업시간에 못듣는 내용들은
보충해서 듣는수업을 가지는데요 4시30분부터 시작해서 거의일곱
시면 끝나요..그떄되면 저녁도 먹지않으니 배도 고프구요..또
걸어가면서 집을 생각하면 배고프니까 빨리밥먹는 생각부터 하게
되요 그리고 우리엄만 뭐하고 있나..오빤 뭐하고 있나..아빠는 아직
안들어 오셨겠지..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걸어요..근데 막상집에
들어오면...
엄마는 또 힘들어서 누워계시고 오빠는..집에없기 일상이고..아빠도
항상 늦으시고....그리고 저희 아빤 술마시는 일이 많으세요..
아빠가 술마시면..항상 전 불안해 해요...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초등학교떄는 괜찮았어요..근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아빠가 술마시는 일이 많아지더니.. 술만 마시면 욕을 그렇게
하시고..아픈엄마한테 항상 뭐라 하시고...이제 저는 아직 중학교
2학년 소녀 일뿐인데..벌써부터 고민을 겪게되고 힘들어 하고
이러는게 저로써도 항상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살기싫다는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죽었으면'하는 생각도 많이들어요..그래도
엄마떄문에 살아야지..이런생각도 하지만...요즘은 아빠떄문에도
살기싫다는 생각도 많이하구요..자꾸만 삐뚤어지는 오빠떄문에도
힘들어요...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힘내라고..말해주세요 윤희언니
<신청곡>
[빅뱅 - 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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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가족들과 대화가 별로없어서 고민입니다..
박교순
2009.04.06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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