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다음주 토요일이면 결혼3년반만에 얻은 우리집을 나와 시댁으로 들어가게 되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결혼 6주년이 되면서 결혼후의 내 삶을 돌아보면 오해와 미움, 고통, 슬픔 그러면서 가끔의 즐거움 의 연속이었습니다.
결혼 한달 전부터 시작한 학원일은 지금까지 계속 해 오고 있고, 학원때문에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길수 있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제생각대로 한 여러가지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사기도 하고, 특히 시댁에 잠시 들어가 살기로 하고 이사를 결정 했지만 그로인한 많은 오해와 실망으로 조금은 겁이나고 떨립니다.
우리집을 갖고 끝까지 버틸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제 생각이었나 봅니다.
지금까지 나를 살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나를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앞으로도 나를 이끌어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용기를 내 보렵니다.
승리하라고 화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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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요
박은혜
2009.04.0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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