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에 들어온지 벌써 반년이 지난 그사람.
혼자서 좋아하던 마음이 주체할수 없게 커져버려서
고백 하려고 마음 먹었었어요.
그런데 그의 마음속에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아직도 깊이 박혀 있는걸 알았어요
그 사실을 알고서는 일도 채 마치지 못하고
도망치듯이 빠져나와 정처 없이 걸었어요.
그저 가슴 아팠던 옛사랑의 미련이 아련하게 남아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그의 마음은 아직도 현재 진행 이였군요..
한순간에 제 마음이 길을 잃었네요..
이 글의 주인공이 자신이것도 모르겠죠..
겁이 나서 제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제가 초라할 뿐입니다.
제가 그사람을 원하는 만큼 그 역시 그녀를 원하는 마음이..너무 가슴 아픕니다.
강현정 사랑꽃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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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강영남
2009.04.09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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