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꿈음에 글을 남기려고 로그인을 하는데 글써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들어오는데 한참이 걸렸어요
그동안 바쁜 일상속에서 늘 내게 휴식이 되어주었던 꿈음과 이별하고 거의 매일 야근하며 메마른 삶을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 한 달전에 저희 회사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는데
저와 함께 일하느라 이 친구도 거의 매일 야근을 하게 되어 너무
미안해서 이런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꿈음을 찾게 되었어요
오늘도 회사에서 식사를 하고 지금 각자의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달을 보고 퇴근하는 회사 후배 혜진이에게 이번주내로 빨리 일끝내고 주말에는 같이 예쁘게 핀 벚꽃 구경가자구 전해주세요
아직 선유도를 못 가봤다고 해서 이번에 데리고 한 번 가보려구요
윤희님 저희 빨리 일 끝내고 삶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힘내라구
해주세요
신청곡 :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 밤'
S.E.S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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