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향기가 은은하게 맡아지는 어제 오늘 이네요..
잠시 라일락 꿏 향기에 취해 사알짝 놀러 왔어요.
아마 어제, 우연히 기억 속의 길을 갔다와서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나 봐요.
길 주변 풍경은 하나도 변한 게 없었는데 사람만이 변해서 길 위에서 옛추억들을 소중하게 끄집어 봤어요.
한때는 마음 아파서 잊으려 노력했었는데, 이제는 소중한 추억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 것도 썩 괜찮은 일 이네요...
그만큼 마음밭이 넓어진 것인지 세월이 약인지... 모르지만 추억이 이제는 아름다워서 행복하네요.
길이 저에게 말을 걸었던 어제였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행복 하시나요?
*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 듣고 싶네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길이 추억이 되어...
이향미
2009.04.13
조회 4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