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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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 제 마음 봐주세요 .
lose1278
2009.04.11
조회 51
그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제 마음을 위로 할 수 밖에 없어요..
아직 피워 보지도 못한 꽃인데..
남들은 다 봄인데 제게만 다시 겨울이 와버렸어요.
화사하게 흐트러지는 꽃도..제 마음을 밝혀 주지 못하네요.
기분 좋은 자리 였음에도 그사람 생각에 즐거울수가 없었어요.
내가 그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렇게 아프듯
그가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 또한 그러할테니까요.
길 잃은 제 사랑이 너무 불쌍해요.
그 사람을 알기 전으로 돌아 가고 싶어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요..
다시는 사랑에 마음 다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지난 밤에는 한숨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역시 잠을 청할수가 없네요.
제 마음좀 그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당신이 그녀에게 애타게 원하는 그 사랑을
당신에게서 원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그녀에게 향한 마음
조금만 나누어 줄수 없는거냐고..

박화요비 "반쪽"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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