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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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노미정
2009.04.14
조회 23
언니 프로는
박사 자격시험 공부할때 같이 공부하는 오빠 덕에 알게됬어요..

입춘이던 날
친언니가 멀리 하늘 나라로 가고 난뒤.
아직까지 마음을 못잡고 있네요..

이제는 길가에 핀 꽃이나...바람..
그리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허윤희 언니같이
고요한 목소리에
마음을 쉽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아무 인연 없이 모인 거 같지만..
사람 인연이란 거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이젠 꿈과 음악사이의 잔잔한 목소리와 선곡에
마음을 쉬니까요..

저를 지켜주고 걱정해주는 많은 주변의 분들에게
이제는 말하고 싶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회복될꺼라구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SES 달리기요..

항상 언니 프로 고마워요..
누군가의 목소리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에 위안을 준다는걸 알았으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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