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좋았다 나쁘다 했었답니다.
운전면허시험을 받었는데 결국 떨어지고 말았어요
뭐 애써 담담하고 결과를 좋게 받아들이려 했었는데
그리 쉽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실수를 해서 떨어졌기에
더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께선 실망한 모습이 가득했어요
뭐 저도 되려 마음이 아프고 괜한 소리만 했었죠
서로 기분도 풀리고 나아지긴 했지만
서먹서먹한 기운이 조금은 있는거 같아요
괜한 소리를 하고 서로에게 느끼는 서운함 같은 감정 말이죠.
기분전환에 좋을듯하고 우울함에 묘약같은 노래
봄날같이 포근한 도로시의 소풍이 듣고싶어져
이곳에서도 이런 사연과 함께 신청곡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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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게시판에도 적었는데
오진철
2009.04.13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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