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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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비생활을 끝내고 자유를 얻었답니다!
박지승
2009.04.15
조회 22
저예요~꿈음 애청가가 되고 연애도 시작하고 결혼도 하고 이제 아가를 품은 예비맘~~ㅎㅎ
그 사이 윤희씨도 결혼했다는 소문이!!ㅎㅎ
저 약 두달동안 좀비생활을 했었답니다~
꿈음은 매일 들었는데..사연남기고 싶은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글도 못남기고~
전 토목쪽 일을 하는데, 파견근무를 나오면 이렇게 몇달이고 날새고 새벽에 퇴근하면서 주일성수는 커녕 숨도 못쉬고 일하거든요..
이번에 임신부라서 그래도 초기한달은 10시에 퇴근했었는데~
약 2주전쯤 부터는 매일같이 새벽 2~4시 사이에 퇴근했어요..ㅠㅜ
근데!!
중요한건~이제 끝났어요!
정말 그동안..
신랑 생일도 못챙겨주고!
큰 시누이 왔을때도 새벽에 퇴근하고 아침에 자느라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칭구생일 가족 다 돌아볼 여유도 없었거든요..
아가 생긴소식도 못 전했는데~~~
신랑 취직한 방가운 소식이랑!!
무슨 오랜만에 칭구 만난것처럼~꿈음에서 이렇게 하소연 겸 소식도 전할겸 해서 수다를 늘어놓네요~~~
이제 사람 사는것처럼 살아볼랍니다~
잠도 자고! 수다도 떨고~~ㅎㅎ해방을 축하해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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