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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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강은혜
2009.04.14
조회 31
윤희씨가 1부 시작할 때 리본 잘 묶는 친구 얘기 하셨잖아요^^
저도 갑가지 대학교시절 친했던 제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우린 4인방으로 뭉쳐서 수업도 같이듣고 밥도 같이 먹고 그렇게 다녔는데
제 친구 한명은 냉면에 넣은 겨자소스와 식초소스를 적당히 잘 넣었고
또 다른 한명은 삼겹살을 잘 구었고
또 다른 한명은 라면을 잘 끓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비빔밥을 잘 비볐어요^^
그래서 각자 메뉴에 따라 친구들이 자기의 역할을 소신껏 감당했었는데
갑자기 그 때가 떠오르네요
그친구들 지금은 포항 인천 청주 이렇게 각자 다른 곳에 자기일 열심히 하고 살고 있는데
보고 싶습니다.

아까부터 사연 올리고 싶었는데
동생이 컴터를 안 비켜주네요 ㅋ

신청곡은 안재욱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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