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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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미정
2009.04.16
조회 24
반갑습니다~ 사실 허윤희씨 얼굴은 오늘 처음 봤어요. 늘 퇴근길에 차안에서만 듣다보니 소리로만 만나고 나름 상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입니다.목소리 만큼이나 단아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리 사연 올리고 퇴근하면서 들을려고 짬을 냈습니다.
평촌에서 남편과 조그마한 문구점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많이 늦어 막내에게 미안합니다. 아직 어린데 엄마가 함께 해주지 못해서...
내일 (4월17일) 우리 작은아들 해중이의 11번째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해중이가 -애인이 있어요- 를 좋아해요 잘 부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 노래도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셔야 해요. 오늘 자지말고 듣고 있으라고 할꺼거든요.
우리해중이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엄마가 많이 못 놀아주는데도 투정않고 자기 할 일 알아서 다 해 줘서 엄마가 미안하고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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