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인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난 우리 아내가 지겹지가 않아 "하고 말햇던 우리 신랑이 요새는 "야..7년이니까 그렇지 좀 더 살아봐"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진짜 뭔가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도 저녁을 준비하면서도 뭔가 계기가 필요할것 같은데 그걸 뭘까 생각한답니다.
저는 마음이 똑같고 그 사람만 봐도 좋았거든요. 한데 그 소리를 듣고 부터는 "뭐라고 지겹다고 나는 ...."요런 나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는 책을 빌려다 읽고 있답니다. 우리 부부 뭔가 계기가 있어야 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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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같아요.
백선희
2009.04.16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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