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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할 새봄이 조금은 원망스럽네요ㅜㅜ
강나루
2009.04.17
조회 39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살고 있는
선생님을 꿈꾸는 대학교 4학년 강나루라고 합니다.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 나오는 노래마다
너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서
기회 될 때마다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4학년이고, 또 올해 11월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터라
요즘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내내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공부한다고 내 생활을 규정하고 있지만
제가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것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지
화창하기만한 봄날씨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는 요즘의 저를
스스로 원망하곤 합니다.
늘 춥고 쓸쓸한 겨울이 얼른 가고
새로운 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올해는 아름답기만한 새봄이 조금은 원망스럽네요
4년 동안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윤리교육과 친구들 6명과
그리고 또 요즘 자신을 조금은 미워하고 있는 저를 위해서
위로와, 그리고 격려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이소은의 '키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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