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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에 사연 소개되었던 애청자입니다. 선물감사드립니다.
장광환
2009.04.17
조회 45
안녕하세요?
지난 4월 7일 방송에 제 사연이 소개되면서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전파를 탔던 장광환이라는 애청자입니다.
저기요...제가요!!!
정말로 생각치도 않은 소중한 선물을
오늘 집배원 아저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뷔페 상품권이였어요.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세가지 의!식!주!
이 중에서 가장 가운데 있는 "식"을 해결할 수있는
소중한 상품권이 왔어요.
그렇지않아도 요즘 집사람이 어찌나 먹을 것 타령을 하는지
아주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거든요.
같이 거실에 앉아 방송에서 나오는 맛집이나 이맛이야
등등 프로그램 보면서 노래를 하는 수준의...^^;;
제가 지금 보행이 힘든 상황이라 이해를 하면서도 그런 말 할때면
같이 나가서 먹어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정말 미안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선물로 말끔이 해결된 것같아요
제가 5월 중순정도쯤 되면 보조기를 착용하고 어느정도
보행이 가능할 것같거든요.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라 넉넉하고
마침 5월 중순에 저의 소중한고 귀중하신 큰 따님의 생신이
있어요. 5월 15일!!! 스승의 날!!!
저의 큰 따님께서는 아마도 스승의 길을 걷게 되시지는 않을련지..
말이 샜네요.
암튼 둘째 아이 유치원 학부형 모임을 다녀온 집사람에게
선물 온 소식을 말해주었더니
시들어가던 꽃잎에 단비가 내려 다시 활짝 핀 것같은
모습이 보였어요.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맨 처음 저와 통화하셨던 미성의 작가님 정말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무슨 상품 타본거는 생애 처음 인 것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정말 저희집에 한 번 모시고 싶네요
이거 진심입니다.
선물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사랑하는 식구들과 함께 가서
정말 배터지지기 직전까지 위를 꾹꾹 눌러가면서
가득 채워오겠습니다.
후기도 꼭 남겨드릴께요
점점 회사로 출근할 날이 다가오면서 불안해지는 마음도
컸었는데 이 마음도 오늘 선물로 모두 날아가버렸어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꿈과 음악사이의 모든 제작진 여러분과
스탭분들 그리고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작가님과 피디님
또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편안한 꿈나라로 인도해주시는
DJ 허윤희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사연과 방송으로 더욱 많은 애청자가 생기시길...
저 역시 꿈과 음악사이의 진실된 메신져로서 사명을
다 할 것을 맹세합니다.
곧 주말이여요.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하시면서
은혜넘치는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 이 글 끝까지 읽어주신 꿈과 음악사이 애청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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