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아침부터 도레미파솔라시도
신나는 멜로디가 창밖 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멜로디 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던지
이불 안에서 한참을 늑장 부리다고 일어났습니다.
킥킥 오늘도 늦잠
그래도 아침밥은 먹어야겠다는 신념 하나로
늦은 출근시간에도 아침밥을 다 먹고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우산이 없었다.
비를 맞으면서 단숨에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갔다.
요즘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 효과를 툭툭히 보는 것 같다.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린다.
내리는 빗소리가 날 얼마나 기분좋게 하던지
출근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오늘하루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는데
내리는 빗소리가 친구도 되어주고
내리는 빗소리가 자장가도 되어주고
내리는 빗소리에 그리움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내리는 빗소리가 옛 기억들이 떠오른다.
내리는 빗소리가 날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구나
오늘은 왠지 그리운 친구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왠지
[럼블 피쉬]......
[비 와 당신] 듣고싶네요
들려줄꺼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비가오니..
이민선
2009.04.20
조회 4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