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건강만 하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아프기만 하네요.
큰병은 아니지만 조금만 아파도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바로 가장이라는 어깨의 무게가 점점 크게 느껴지지요
앞으로도 돈들어갈 일이 많은데 만약에 내가 아파서
눕기라도 하면 우리 가족은 어떡게 될까
라는 막연한 걱정이 앞서 잠도 안옵니다.
요전에는 아내와 함께 큰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혹시 큰병이라도 ....'
하는 걱정반 두려움반에 하도 아내가 검사라도 받고
아프면 치료받으면 되고 아니면 앞으로 건강관리할수
있는 기회로 하자고 해서 마침 창립기념일이라 큰맘먹고
병원비 생각안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정말 병원에 사람들 많더군요.
물론 다 아파서 오셨지만 건강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
왔습니다.
다행히도 결과는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건강에 대한 적신호니 조심하고 유의할 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날 오랜만에 아내와 순대국을 먹었는데
따뜻한 봄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고
햇살마저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우리 가족들이 있는한 항상 용기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날은 새로운 마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청곡은 파초 를 부탁드립니다.
가족들과 식사할수 있는 식사권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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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재산인데
김선철
2009.04.1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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