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봄비가 하루 종일 오네요.
5살된 아가가 있고요. 뱃속에 3개월이 된 아기가 자라고 있답니다.
첫째를 가졌을 때, 남편이 사업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태교도 잘 못했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못먹었었답니다.
그 때 너무 미안했는지 요즘 우리 남편 눈물날 정도로 잘해줘서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어제는 미역국 냉채가 먹고 싶다했더니 한번도 안해본 냉채를 인터넷을 뒤져서 해놓았더라고요. 너무 너무 고마워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싱거워~”하고 괜히 트집을 잡았네요.
우리 신랑 칭찬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네 식구가 된 우리 가족 많이 많이 행복하라고 말해주세요. 네?
참!!그리고 신랑이 요즘 일이 없어서 답답해하네요.
우리 복덩이가 일 많이 가져올 거라고 걱정하지 말고 힘내라고 현우엄마와 현우는 현우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최고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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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신했어요. 축하해 주세요.^^
신연선
2009.04.20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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