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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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 있는 남편을 그리며
신영미
2009.04.22
조회 42
작년 9월이예요. 사우디 아라비아라는 먼 중동의 나라로 떠난 게.
이런 저런 상황아래서 고심끝에 남편 혼자 떠나기로 선택했습니다.

참 먼 곳이랍니다. 두바이에서 바레인으로 거기서 또 입국절차를 밟아야 하는 나라, 사우디 아라비아~

윤희님께서 방송하실 시간이면 남편은 오후 늦게 커피를 들며 이 방송을 듣고 있을 겁니다. 레인보우 깔고 음악 들으라고 계속 권했는 데, 오늘에서야 깔았다고, 음악이 좋다고 그럽니다.

알코바라는 도시에서 홀로 지내는 울 남편이나 서울에서 두 아이와 함께 지내는 저나 다들 외롭고 허전하기는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견뎌낼 만큼의 힘듦을 주신다고 하니, 잘 이겨내고 같이 지낼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윤희님의 방송을 자주 들었었습니다. 아마 사연 읽어 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아요. 부탁드려요.

신청곡 : 윤희님이 골라 주시는 노래나, 아님 바비킴이나 SG.Wannabe의 노래면 더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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