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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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어도 좋으련만..
황성희
2009.04.23
조회 34
안녕하세요..
두달된 예쁜 딸아이와 가정을 위해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자 2주넘게 감기 몸살과 싸워가며 오후에는 택배물류아르바이트를...일주일에 세번은 아르바이트후 한시간가량 잠들고는 새벽3시면 우유배달을 나가는 신랑에게 응원의 힘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점심먹고 물류아르바이트 끝나고 돌아오면 몸은 흔히 표현하길 물먹은 솜이라고 하죠..그몸을 하고 어떤날은 새벽 아르바이트까지 힘들다 하면서도 잘 이겨 내고 있는 우리 신랑을 보면 고맙고 믿음직 하면서도 마음이 안스럽습니다.
아프다..힘들다..쓰러질듯 몸이무겁다고 하면서도 오늘도 나갔어요.
제가 어제부터 "내일 하루는 쉬어.."그랬더니.. 막화를 냅니다
약이라도 먹고 나가라고 하루쉬면 그돈이 얼마인데 쉬라고 부추기냐고말이죠...첫아기고 저도 직장이없고 그래서인지 부담이 많이되고 일자리 조차 많지않으니 하루도 빠질수없다고 오늘도 무거운 몸이끌고 나갔습니다.어느 가장이라도 마찬가지로 열심이겠지만요 제겐 더없이 특별한 사람이고 좋은 남편이니까요..
예린아빠 하루쯤 쉬면 어때요..건강은 건강할때 질킬수있는거잖아요
사랑하구 힘내여..
신청곡: 김돈규 에스더의 다시태어나도... 맞나요?
다시태어나도 예린아빠 만나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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