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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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김민정
2009.04.23
조회 35
언니, 늘 학원다녀오면 11시쯤
라디오를 켜면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해요.

다행히 작년에는 방송들으면서 간절히 원하던 관문하나를 넘고
올해 더 크지만 제가 기다리던 산을 넘어가고있어요

그렇게 원하고 바랬던 시간인데도
매일 생각만큼 시간을 알차게 안쓰고 있는 제자신이
요즘은 좀 미워요.
그럴때마다 꿈음가족 사연들으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다짐 자주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새삼 가슴에
심어요, 지금까지 간과해왔던 것들이 정말 기본이면서
소중한 것이란걸 요즘 실감해요.
건강, 가족. 친구. 매분 흐르는 시간. 등등
정말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이유가 아주 소중하기때문이란걸
뒤늦게나마 깨닫고있네요

이제는 깨닫기만 하지말고
좀 액션을 취하는 삶을 살기로했어요

좀더 부지런해지고 좀 더 용감해지기로.
그리고 작은것부터 매일매일 하기루요.^^

아, 내년에는 언니방송들으면서 힘얻어서
최종꿈을 이뤘다고 자랑스럽게 감사인사전하고싶어요.
언니 그때 반갑게 축하해주세요^^

오늘 밤에도 함께 해요^^


신청곡하나할게요. 시간나면 들려주세요 ㅋ

신효범. 사랑하게 될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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