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2살 대학교 3학년 윤지혜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라디오를 아주 많이~좋아해서 항상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세요. 저희 엄마가 매일 서울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다시 수원으로 차를 끌고다니며 일을하시거든요.
그리고 10시쯤부터 집에 오시는데 그시간만 되면 항상 라디오에 사연좀 올려라, 신청곡좀 올려라~이렇게 저한테 주문을 하세요.
가끔씩 엄마 일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엄마 말동무도 하고
학교가 용인이라 용인에서 집에올때 엄마 만나서 같이 집에오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같이 라디오 들을땐 좋아하는 음악 나오면 엄마랑 저는 크고 신나게 따라불러요.
그런 엄마한테 오늘 노래선물을 드리고싶거든요~..
오늘 비도 오는데 엄마 오늘 비맞으면서 일하셨을거에요. 비가 오는날이면 엄마는 항상 쫄딱 젖어서 들어오셨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 조심히 운전잘하시고 집에 가는길 즐겁고 편히 오시라고
이런날에 어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송골매의 '빗물'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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