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안녕하세요 :D
저는 오늘 시험 시작한 대한민국 고3 수험생입니다.
21번째 보는 시험이라 그런지..
영~ 실감도 안나고 긴장도 안되서 걱정이에요;;
지금도 시험보고 와서 잠깐 자고 공부해야되는데
자꾸 빈둥거리게 되네요~
그래도 있다가 공부하면서 들을려고 꿈음에 이렇게
사연을 남겨요ㅋㅋ
수능, 고3, 고3기도회 라는 단어는 내 인생에 없을것만
같았는데 어느덧 수험생이라는 말이 익숙해져갑니다.
아직은 뛰어놀고 싶고 꽃구경도 가고싶고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싶지만 대한민국 고3한테
그런일들은 사치 인가봐요..
요즘들어 약간은 예민해지고, 얼굴에서 웃음이
많이 사라지는 걸 보면서 조금씩 더 우울해지려고 하지만!
힘내서 해보려구요~
정말 후회안할만큼..
힘내라고 해주실꺼죠~?
힘든 한해가 될수도 있을텐데
졸음이 오는 밤에는 꿈음과 함께 이겨내고 싶어요♡
가끔 힘이들땐 사연남길게요~^^
6개월후엔 기쁜(!) 사연 가지고 올수 있게 노력하려구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
성시경-소풍 입니다~
꼭 들려주실거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