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뭐가 3주냐구요?
제 결혼식이요. 주말이 되면 딱 3주 남았네요.
혼수 등등 준비할때까지만해도 그냥 이사가는 기분이었는데 청첩장이 나오고 나니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어요..ㅜㅜ
계속 생각만 하다가 때를 놓친것 같아요.
경기도 안좋은데 결혼준비하면서 너무 돈을 많이 쓰는것 같아서 자제했는데 프로포즈하는날 만큼은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 준비해놓구 프로포즈 하고 싶어요.(사실 주방장님이 요리하시는거지만..ㅋ)
그 기회를 저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여자에게 프로포즈는 평생 잊지 못할 일이라고 하던데 걱정이에요.
[디와니암] 식사권 부탁드려요~
신청곡 :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부탁드려요.
사진은 결혼준비로 힘든날을 보내던중 오랜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았을때 찍은거에요. 결혼이라는게 참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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