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무래도 날씨가 계속 이럴려나봐요..
비오고 개고 흐리고 바람불고...
제가 내일, 해야할 집안 행사가 하나 있는데, 화욜경부터 시작된 감기 증상이 나을려고 하다가도 찬바람 쐬고 들어오면 도로 그러네요..
원래 날씨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내일 있을 행사와 감기 때문인지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네요.
<구름빵> 동화책 내용과는 좀 다르지만 아주 화창한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구름 한조각을 떼서 따뜻한 우유와 물 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반죽한 구름빵 한번 맛봤으면 참 좋을거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는 오늘입니다.
제가 너무 유아티한가요?
아직 두아이의 엄마라서 그런가요...
내일 행사가 잘 끝나기를 바라며 이 날씨를 견디고 나면 나무들도
사람들도 옷색깔이 또 달라지겠죠..
윤희님, 감기 조심 하세요^^
<신청곡> 뱅크의 널 인정하려해(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봄여름가을겨울<내가 걷는 길> / 스웨터<그리고그려그리고픈>
한영애<조율>
<덧붙임> 일산은 꽃박람회가 열렸는데 여기 안산은 아직 조용...
대신에 5월2일부터 시작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열려요.
이 행사도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어요!!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우리 동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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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같은 하늘이 그리워요...
이향미
2009.04.25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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