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다시듣기하려고 들어왔는데 ㅠ.ㅠ 아쉬워서 신청곡 남깁니다. 기념일 꼭 소개부탁드려요.
나성희
2009.04.27
조회 82

잠들기 전 남편이랑 자주 들어요~
언니의 따뜻한 목소리가 맘 따뜻한 울 남편이랑 닮아 있어서
늘 포근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듣곤해요.

문득 점심을 먹고 잠깐 시간이 나서 언니 목소리도 생각 나고 해서 다시 듣기를 해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음악 FM은 다시듣기가 안되네요. 몰랐어요. 흑흑ㅠㅠ 아쉬워서 신청곡 남깁니다.

(한번도 이런 곳에 당첨되거나 소개된 적이 없어서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남겨요. 제 글 읽어주시면 정말 행복할 듯 ㅎㅎ)


이번 주말 남편과 함께할 여행을 생각하면서 기분 좋은 일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많이 멀긴 하지만 아직 남편과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남해쪽으로 가보려고요.^^ 5월 5일이 남편 생일인데다 5월 7일은 저희가 만난지 9주년되는 날이라서 좋은 추억여행하려고요. 결혼한지는 1년 반쯤 되어가는데요, 만난지는 오래 되어서 친구 같은 저희 부부는요,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낯선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이지만, 여행 중에는 서로에게 새로운 면을 발견하기도 하고, 알록달록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고, 또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찍어 온 기분 좋은 사진들로 또 맘껏 웃을 수 있기 때문인가봐요.
언니도 좋은 사람과 행복한 추억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라고요, 자주 놀러올게요^^

신청곡 : 불독맨션 '좋아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