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 교사였는데 올 2월달에 아이를 출산하면서
직장을 쉬고 있는 초보엄마랍니다.
유치원에서 야근할때도 열심히 들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모유수유 때문에 75일된 저의 아들 태원이와
라디오를 켜놓고 항상 이 방송을 듣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모유수유 하는게 너무 힘들고 수유하면서 졸기도 하고
얼른 직장 나가서 일하고 싶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 적응하고
라디오 들으면서 즐겁게 지내요.
잘 듣기만 하다가 특별히 제가 신청한 곡이 나오면 태원이에게
'엄마가 태원이랑 들으려고 신청한 노래야' 하면서
사랑하는 저의 아들 태원이와 함께 음악을 듣고 싶네요.
박학기의 '비타민'
꼭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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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이주희
2009.04.2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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