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몰래 준비해온 이벤트를 손가락 하나 때문에 망쳤습니다. 장난으로 써놓고 보관함에 저장해두었던 이벤트 계획을 문자보낼 때 실수로 보내고 말았네요.
실수로 보냈구나 웃어주면 좋겠는데 연락없는걸 보니 비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일부러 정보를 흘리고 다른 이벤트의 존재를 카무플러치하려는 계획이라고 짐작할지도 모르는데, 연락없는걸 보니 비웃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혹은 그런 계획을 뒤집는 반전을 제3의 이벤트로 삼아서 또 다른…아, 말이 안되네요. 그렇지만 연락없는걸 보니 비웃는게 확실합니다. 큰일났습니다.
신청곡 황병기의 미궁은 안되죠 ? 홍신자의 나레이션 중에서 혀가 꼬이는 상황이 바로 지금 상황인데….얽히고 섥힌 노래 아무거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벤트를 망치다
김형석
2009.04.29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