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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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딸의 백일을 축하해주시겠어요 ?
유예인
2009.05.01
조회 70

안녕하세요 윤희씨 전에 아기의 삼칠일 이라고 사진과 함께 사연을 보냈는데 소개해주셨어요 혹시 기억 하시겠나요... ? ^^ ;
백일전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저의 시간은 멈춘것 같은데 우리 아기는 조금씩 조금씩 매일 자라고 있어요
처음에 너무나 작고 여려서 안아보기조차 조심스러웠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기가 백일을 맞습니다
물론 육아스트레스 라는것이 제게도 있지만 , 저로써도 처음으로 느껴보는 벅찬 뿌듯함과 보람..보기만해도 마음이 찌릿찌릿할정도로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기가 언제나 밝게 건강하게.. 현명하게 자라도록 제가 아기를 잘 지켜주고 보살펴주어야겠다고 새삼 다짐하게되네요
내일은 아기의 백일이라 많은 식구들이 축하해주러 오신다네요
살짝 부담되기도 ..설레이기도 합니다
공식적인 엄마노릇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말로 다 하지못할 사랑을 담아 꿈음에 보냅니다
제 딸아이에게 느끼는 벅찬 감정들을 가만히..보고있자니 엄마가 저를 어떻게 키우셨는지도 새삼 느끼게되네요...ㅠㅠ
엄마 마음.. 아직 한참 멀었지만 , 정말 잘 하고싶어요
사랑하는 다현아 ! 너를 위해 언제나 사랑을 줄께 ~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엄마가 언제나 지켜줄께 !

글이 괜히 길었죠 ? ㅋ 아기낳고나니 왠지 더 감정적이 되어서 글을쓰는 지금도 괜히 마음이 찌릿찌릿 하네요.ㅎ 한시간후에 음식재료 준비를 하며 꿈음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들 보내시길..

참 !! 신청곡이요.... 맘마미아에서..도나가 소피의 머리를 빗겨주며 부르던..그 곡이...제목이 생각나지않는데요.. 그노래가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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