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글은 처음 남기는거라... 떨리네요 ^^
기사님이 이 사연을 들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
이번주 월요일 (27일) 저녁에 광화문에서 백병원 응급실로 싣어다주시고 요금 못 받으신 택시 기사님께...
기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황이 없었던지라 택시비도 못 드렸는데...
응급실까지 손수 데려다 주시고...
이 은혜 평생 잊지 못 할 겁니다.
처음으로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만큼 아파봤는데,
기사님처럼 좋은 분 만나서 덕분에 무사히 살아났습니다^^
현재는 팔팔하네요 ㅎㅎ
기사님께 못 드린 요금은...
기사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더해서, 좋은 마음으로 & 좋은 일 하면서 갚아 나아가겠습니다.
기사님... 복 받으실꺼에욤 ^^
기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광화문 응급실 처자 -
p.s) 사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이 방법 밖에 없는지라...
(쑥스러우니 이름은 빼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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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실어다주신 택시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
유종진
2009.04.30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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