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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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순간~..
이지영
2009.05.02
조회 77

20살의 꿈많은 수험생이에요
전 원래 '꿈'이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했어요
어렸을때부터 정말 되고싶은게 많았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초등학생때 썼던 일기장을 들춰보면
올림픽시즌에는 우리나라 양궁선수들을 보며 양궁선수도 되고싶어했고 초등학생 누구나 한번쯤은(?)꿈꿔봤던 대통령부터 과학자까지 .. ㅋ 동심이라면 동심이었을까요 ?
지금은 언니처럼 차분히 라디오를 진행해보고 싶은 아나운서도 정말 되고 싶고, 검사도 되고 싶어요 ^^
하지만 한번의 대학실패후,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보며 느낀게 있었어요
그 꿈들을 정말 저 자신을 위해, 제 미래에 대해 꿈꿔왔다면요
그렇게 미래의 알 수 없는 일에 대해 끝없이 이어지는 꿈들을 늘어놓는것 보다도, 그 꿈꾸고 있는 도중, 지금 이순간의 흘러가고 있는 시간들을 놓치진 않았다고요..
지금 이 순간도 과거엔 꿈꿔왔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왜 놓치고 있었던 것일까요?
현재 이 시간들이 저에겐 돌이킬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자, 또한 미래를 무한히 밝게 만들어갈 수 있는 보석같은 존재인듯 하네요..

꿈은, 저에게 희망을 주는 보석이지만
그 보석을 만들어나가는 원천은 바로 현재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 바로 이순간' 말이에요 ^^

김동률-출발 신청이요 ♥






*어버이날을 맞아. 저의 인생선배인 부모님들께 식사를 대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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