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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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나들이~
이향미
2009.05.04
조회 35
안녕하세요!
역시 5월은 달라도 뭔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5월 첫날부터 큰애의 체육대회로 아침부터 바쁘더니 토욜과 일욜은 친정엄마의 생신땜에 가족여행을 갔다 왔어요.
여행지가 강원도라 토욜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츨발했지만 가다 서다 반복하기를... ... 중간 중간 비는 내리고...
일곱시간여를 차안에서 있었지만 가족여행의 설레임으로 감수하고 지칠만하면 음악으로 달래가면서 강원도에 도착했어요.
다음날 대관령 삼양목장과 주문진의 진파랑 바다를 보고 일욜 다섯시경에 강원도에서 출발해 집에 도착한 것은 밤 열두시 삼십분경...
집에 올 때도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으려니 심신이 피로하고 지치더라구요.. 갈 때하고는 다르게요.
하지만 모처럼 차 안에서 꿈음을 들었어요.
역시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고 여독의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더라구요..
늘 같은 방송이지만 장소와 분위기가 좀 달라져도 음악 느낌이 참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윤희씨의 촉촉한 목소리로 무사히 귀가했지만 내일까지는 우리 집이 시끌법적해야 하네요.
왜냐면 친정엄마랑 인천에 사는 막내동생 식구네랑 언니네 식구네랑 오빠네 말썽쟁이 두녀석이 거리극축제도 볼겸 어린이날겸 해서 지금 우리집에 있는데,
와~ 무슨 전쟁 치르는 기분이 드네요...
도합 아이들이 일곱명인데 거의 사내녀석들이라 저의 에너지파워가 너무 딸리네요.
음악으로 재충전하고 싶어요...
행복한 5월 되시고 또 놀러 올께요^^

<신청곡> 박학기의 비타민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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