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딱인것같아요...
놀기도, 나가기도, 청소하기도, 빨래 널기도, 낮잠자기도, 외출하기도
뭐든지 하려고 맘만먹으면 아무런 거리낌없이 고~~할수 있는 요즘...
날씨로 몸도 편안하고 바람으로 냄새도 향기롭고 초록빛으로 행복해지고 꼬맹이들 자전거, 야구, 인라인등등 가볍게 바람을 가르며 놀수있는 요즘....
온천지 땅에나 나무에나 화려한 꽃들로 눈이며 맘을 행복하게 하루하루.... 모두 누리고 느끼고 맘에 담고 있겠죠...
덥다해서 나무그늘에 앉아있으려며 솔솔부는 바람이 향기를 물어다주고 깔깔깔 웃는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목소리에 살아있음을 느끼는 요즘. 참 몸도 맘도 풍요롭지 안을수 없네요...
해가 점점 길어져 아이들과 저녁을 먹는데 작은 아이가 "엄마 지금 여덟시가 다되었는데... 아직도 여섯시같아, 밖이 환하잔아 우~~~와" 하는거예요..
작은방 창가로 붉게 타는 노을이 오늘을 안녕하며 신비로운 빛깔을 뿌리고 있지뭐예요.. 참 아름다운 날씨가 맘을 따뜻하게하는 오늘이었어요..
지금도 시원한 나무그늘에서의 바람냄새가 잊혀지지안네요..
모두들 내일은 한번 느껴보세요... 얼마나 맛있고 상큼하다고요.. 햇살사이로 드리우는 초록빛 나뭇잎은 그어떤 물감으로도 감상하기 힘든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인것같아요....
행복한 자연을 맘껏 누리고 감동하는 하루하루되세요...
상큼하게 감상하고 감동할 날들이 많이 남지안은듯 싶네요.. 곧 더워지고 끈적끈적 해질것 같아요... 맘껏 느끼고 사랑하세요...
붉은 노을 - 빅뱅, 이문세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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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행복해지는 요즘...!!
송은숙
2009.05.06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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