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두 딸 아이가 있는데요.
큰 딸은 여섯살,
작은 딸은 10개월되었어요.
큰 딸은 말을 잘 안듣기 시작한지 오래구,
아빠랑은 목욕은 하면서도 잠은 엄마랑만 잘려구 해요.
작은 딸은 아직 말은 잘(?) 듣는 것 같은데...
아빠랑은 그닥 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젠 어린이날로
간만에 아빠 노릇 좀 했어요.
예술의 전당에 사진전 보러갔는데...
유모차 밀고 갔더니 조금 빨리 입장 시켜주더라구요.
제가 보고 싶은 사진전이어서 데려 간건데...
큰 딸은 어둡다고만 하더군요.
오히려 작은 딸이 안성기씨 사진보고 소리질러서 즐거웠어요.
신청곡 남겨봅니다.
뜨거운 감자의 '아이러니'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눌이 내준 숙제도 해야 하는데...쩝...
몇일 간격으로 이런저런 기념일 챙기기는 쉬운 편인데...
그날그날에 맞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건 쉽지 않네요.
처음으로 사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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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간만에 아빠 노릇 했어요.
동대장
2009.05.06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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