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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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람이 필요 없는 것일까
임정택
2009.05.07
조회 27
어김없이 그 시간이 되면 목이 쉬도록 울렸던 알람은 잠잠해지고
이어서 벨이 울린다. 발신자는 역시 사장님..받아들고 힘없이 네..했더니 컨디션 안좋아..여전히 간단하다.그리곤 끊는다. 이어 같이 현장일을 했던 형님한테 전화가 오고 또오고..왜 안 나왔어. 허벅지가 조금 땡겨온다..아퍼서요..결국엔 늦잠을 자려던 생각도 사라지고 만다.
저번엔 아예 휴대폰을 꺼놓고 잔적이 있었는 데 그런 후 일을 나가면
당연히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나 게슴츠레 처다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 잠도 내 맘대로 자지 못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책을 보다가 보낸 하루가 썩 좋진 않았네요
기억에 남는 소설은 있는 데 작가도 기억에 안남네요
윤희님 말대로 더워서 집중하기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시고요

저는 이만 들어갑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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